투타 겸업 유망주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달러에 계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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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유망주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달러에 계약(종합)

투타를 겸업하는 유망주 엄준상(덕수고)이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건너뛰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달러(약 22억6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엄준상에 앞서 광주일고 우완 투수 박찬민이 지난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금 120만5천달러에 국제 아마추어 선수로 계약하고 MLB 진출의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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