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데이터 해킹당해"…'신약 IP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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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데이터 해킹당해"…'신약 IP 위협'

출시하지 않은 신약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모델 정보까지 탈취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바이오 제약업계의 지식재산권 보안 리스크가 현실로 드러났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커 조직 풀크럼섹(FulcrumSec)은 이날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2개월 이상 노보 노디스크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해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탈취한 데이터에는 회사 소스코드, 출시·미출시 신약의 독점 정보, 임상시험 데이터, 임직원·의사·환자 정보, 생산시설 관련 정보, 사내 AI 모델 정보 등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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