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음악을 항상 응원했다는 그녀의 사랑 덕에 다시 음악의 길을 겪에 됐다며 "밤새 음악 작업을 하고 매일 그녀의 집에 가 아침을 먹었다.행복했다.우리는 결혼을 약속했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남봉근은 여자친구가 자신이 만든 음악을 부르는 걸 좋아했다며 "어느날 아침 먹을 시간이 지나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그런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이상한 느낌에 집으로 달려갔다.그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그녀는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사별을 고백했다.
이어 "지난 12월 27일 그녀를 위해 만든 노래를, 그녀가 흥얼거리며 불렀던 마지막 목소리로 녹음을 했다.세상에 하나뿐인 그녀의 노래가 나왔다"며 무대를 시작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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