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과 손잡고 AI 시대를 이끌 핵심 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인 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STT GDC)와 협력해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을 개관하고, 2030년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공식화했다.
9년 만에 결실 본 글로벌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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