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와 맛을 잃어버린 환자들이 겪는 삶의 질 저하가 주요 만성질환자들과 대등한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축적된 관련 문헌들을 연구팀이 종합 분석한 결과, 후각·미각 장애를 앓는 이들의 건강 관련 지표가 당뇨병·뇌졸중·심혈관질환·호흡기질환 환자군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445명의 후각·미각 장애 환자를 조사한 결과, EQ-5D-5L 평균치는 0.7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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