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해역에 인공어초 시설 착공…축구장 20개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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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해역에 인공어초 시설 착공…축구장 20개 면적

인천시는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도 해역에 15억원을 투입해 인공어초 시설 공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부착하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종의 '물고기 아파트'다.

시는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분석한 맞춤형 어초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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