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만·52만 섬나라의 기적…월드컵 확대가 불러온 '지구촌 발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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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5만·52만 섬나라의 기적…월드컵 확대가 불러온 '지구촌 발견' (종합)

이번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카보베르데, 퀴라소,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등 네 나라가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승 후보를 붙잡은 소국의 선전에 국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이 카보베르데로 도배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듣지만 평생 잊지 못할 이름', '작은 고추가 맵다'는 감탄이 연이어 올라왔다.

14일 E조 경기에서 독일에 1-7로 무릎을 꿇었지만, 전반 21분 리바노 코메넨시아가 터뜨린 골은 국가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득점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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