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도 못 뚫은 美 비자 장벽…세네갈 팬들 현장 응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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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도 못 뚫은 美 비자 장벽…세네갈 팬들 현장 응원 무산

프랑스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세네갈이 경기장 안팎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을 찾으려던 세네갈 팬 상당수가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면서 현장 응원전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로이터통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세네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세네갈 본국 팬들 대신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와 국제 축구팬들이 응원석을 채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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