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인천 갯벌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다가 고립된 4명이 해경과 인천시에 의해 구조됐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 42분께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갯벌 안전관리를 하는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이번 구조 성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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