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가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월드컵 이변 제조기’ 에르베 르나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6일(한국시간) 튀니지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전 1-5 대패 이후 라무시 감독과 결별하고, 같은 프랑스 출신의 르나르 감독과 후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부임해 2028년까지 계약돼 있던 라무시 감독은 월드컵 단 한 경기 만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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