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를 쉴 새 없이 내주며 위기에 몰리면서도 끝내 대량 실점은 막아내는 위기관리 능력과 영리한 두뇌 싸움이 돋보인다.
고영표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07구를 던지며 9피안타 2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5승(4패)째를 수확했다.
하지만 고영표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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