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17일 "의회는 숫자로 운영되지만, 신뢰는 숫자로 얻을 수 없다"며 개원을 앞둔 제12대 의회를 향해 더 낮은 자세로 소수 의견을 경청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앞으로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강화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는 일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과 의정정책추진단 역시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보완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시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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