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대기록…‘백룸’, 외화 호러 장르 가뭄 깨고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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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대기록…‘백룸’, 외화 호러 장르 가뭄 깨고 100만 관객 돌파

신선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극장가 다크호스로 주목 받은 영화 ‘백룸’이 외화 호러 스릴러 장르로서 7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개봉한 ‘백룸’이 16일까지 누적 관객 100만219명을 기록했다.이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조던 필 감독의 ‘겟 아웃’과 ‘어스’ 이후 약 7년 만에 탄생한 외화 호러·스릴러 장르의 100만 돌파 기록으로, 팬데믹 이후 다소 침체되어 있던 외화 공포 영화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숏폼 영상 등을 통해 ‘백룸’이라는 도시 괴담과 밈(Meme)에 익숙했던 이들이 대거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관람 이후 자발적인 인증과 호평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객을 유입시키는 선순환을 만들어낸 겨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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