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은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3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활약으로 오스틴은 지난달 29일 잠실 KIA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6경기로 늘렸다.
오스틴은 "(김도영의 홈런을) 사실 어느 정도 예상했다.김도영 선수와의 선의의 경쟁이 내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김도영 선수가 대단한 홈런을 쳤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함께 축하하고 싶다"면서도 "홈런왕 경쟁 구도가 조명되고 있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팀 승리와 우승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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