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시 만나 경제·문화·사회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한·인도 관계를 전략적 협력 단계로 격상하기 위한 후속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지금까지 인도와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나 협력 잠재력에 비해 협력 수준이 매우 낮았다"며 "저와 모디 총리는 한국과 인도 간 경제, 문화, 사회 모든 면에서 향후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은 이번 만남이 단순한 정상 간 환담을 넘어 지난 4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산업 협력 과제를 점검하고 후속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