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자옥아' 등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이 첫 번째 시집 '허수아비'(넥센미디어 펴냄)를 내고 시인으로 변신했다.
그는 "'자옥아'가 처음 히트했을 때가 (제 가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고 웃으며 회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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