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사적 소재를 차용한 작품들이 잇따라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렸던 것과 달리 ‘멋진 신세계’는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역사 속 인물 장희빈을 모티프로 한 조선 시대의 ‘요녀’ 강단심의 영혼이 현대의 무명 배우 신서리에게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 방송 관계자는 “역사를 함부로 비틀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상상력을 덧입히는 데 성공한 작품”이라며 “역사를 모티프로 한 작품의 좋은 예”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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