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佛 이란 투자펀드 절반 이미 약정…韓기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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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佛 이란 투자펀드 절반 이미 약정…韓기업도"

미국이 구상 중인 3000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 투자 펀드 가운데 절반은 이미 투자 약정이 이뤄졌으며, 투자 약정을 한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도 포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건 개발 기금은 민간 투자 수단으로 미국 정부 자금이나 보조금은 전혀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이란은 전쟁 피해 배상금으로 미국에 4000억달러(약 604조원)를 요구했지만 미국이 이를 거절했고 이후 재건 기금에 대한 구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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