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 속에 5%대 급락하며 3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미국이 종전 합의 서명 직후 이란산 석유 판매 제재를 즉각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폭은 장 막판 더 커졌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지난 11일부터 4거래일 연속 내리막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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