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은행형 공공기관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1천5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들 기관장의 연봉 역시 전체 평균의 두 배에 육박하는 3억8천만 원대를 기록하는 등 공공기관 내부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양상이다.
17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지정 기준 전체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일반정규직의 지난해 1인당 평균 보수는 전년(7천164만 원) 대비 3.0% 증가한 7천377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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