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방탄소년단(BTS) 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보물 '원랑선사탑비'의 고향 반환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탑비는 오는 11월 국립충주박물관으로 옮겨질 예정이며 현재 보존 처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일제강점기에 반출됐다가 113년 만에 고향 원주 법천사지로 돌아온 국보 지광국사탑의 사례를 언급하며 탑비 고향 반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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