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16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 논란과 관련해 "만약 교부금 체제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면 저출산·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유아 무상교육까지 공교육의 틀 안으로 포섭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교부금) 개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늘릴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는데 교육 현장에 필요한 돈이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 학생의 자살을 줄이는 게 목표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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