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만 팔아선 안 된다"…체류형 복합몰 경쟁 뛰어드는 대구·경북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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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만 팔아선 안 된다"…체류형 복합몰 경쟁 뛰어드는 대구·경북 상권

단순 판매 공간에서 벗어나 쇼핑과 외식, 문화·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시설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몰링(Malling)’ 문화가 확산되면서 상업시설의 경쟁 기준도 판매 면적보다 방문객 체류시간과 콘텐츠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펜타힐즈W스퀘어 호수변 상가투시도.(사진=아이에스동서) 특히 사업지 인근 중산호수공원과 연계한 수변 공간 활용, 중앙광장 조성, 문화행사 운영 등을 통해 체류형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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