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 결정전'이 될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양국 베테랑 해결사의 경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인 손흥민과 1991년생인 히메네스는 모두 성인 국가대표로 100경기 넘게 소화하며 자국 A매치 역대 득점 랭킹에서 2위이자, 현역 선수로는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공격의 핵심이다.
개인 월드컵 본선 첫 득점인 이 골로 A매치 46골을 기록한 히메네스는 1997∼2008년 활약한 하레드 보르헤티와 멕시코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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