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정상회담…방산 공동개발·중동 정세 안정 논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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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정상회담…방산 공동개발·중동 정세 안정 논의 (종합)

7개월 만에 다시 마주한 한국과 독일 정상이 경제·안보·방산 전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로 뜻을 모았다.

단순 경쟁 구도를 넘어 공동 연구개발, 합작 생산, 제3국 시장 동반 진출 등 다층적 협력 모델을 모색하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메르츠 총리가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미국·이란 간 협상 타결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와 중동 안정이 시급하다고 이 대통령이 강조하자, 메르츠 총리는 국제 원유·금융시장이 현재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동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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