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자국 병력을 향해 헤즈볼라가 발사한 로켓 여러 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남부 마이파둔 마을에서는 드론이 차량을 타격한 뒤, 현장에 사람들이 모여들자 재차 폭격을 가하는 이른바 '이중 타격'(double-tap) 전술로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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