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남북 관계의 근황을 물었고,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환영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짧은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은 이후 G7 정상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대 연대 재건'에 참석해 개발협력을 통한 수원국의 자립 역량 제고와 수원국과 공여국 간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에게 "독일과 한국은 많은 영역에서 서로 협력하고,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며 "한국과 독일이 정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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