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회담 직후 AFP와 접촉한 프랑스 외교 소식통은 "석유와 가스 분야 제재 강화를 통해 러시아를 옥죄기로 정상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합의를 중재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압박 강화 흐름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이를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쩌면 그만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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