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대받아 프랑스 에비앙을 방문 중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뒤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을 비롯해 에너지 수익, 방산 분야, 허위정보 유포 행위 등 관련자들을 상대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제재 명단에는 개인과 단체, 선박 등 총 162개 대상이 포함됐다.
앞서 유럽연합(EU)도 전날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지원에 가담한 러시아 개인 34명과 단체 47곳을 추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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