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5회말 한 점을 내준 롯데는 7회 나승엽의 솔로포로 다시 3점 차를 유지했고, 8회 나승엽의 연타석 홈런 등 4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김진욱이 5이닝 이상을 3실점으로 잘 끌어줬다.지고 있는 상황에서 5회 초 전민재의 만루홈런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고, 나승엽의 연타석 홈런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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