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영웅' 황인범, 16경기 베스트11 초대박!…비니시우스-무시알라와 동급 됐다→A~H조 최고 선수 당당히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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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영웅' 황인범, 16경기 베스트11 초대박!…비니시우스-무시알라와 동급 됐다→A~H조 최고 선수 당당히 이름 올렸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자말 무시알라, 페드리, 폴라린 발로건 등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베스트 일레븐에 다수 포함된 가운데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한국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며 체코전 영웅으로 등극한 홍명보호의 '중원의 사령관' 황인범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페드리(스페인), 자말 무시알라(독일), 그리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황인범이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체코전에 선발 출격한 황인범은 한국이 체코에 일격을 허용해 0-1로 밀리던 후반 22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이강인의 절묘한 패스를 잡아놓은 뒤 체코 수비진과 골키퍼를 속이고 감각적인 칩슛을 쏴 동점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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