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미 축구의 자존심, 아르헨·콜롬비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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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남미 축구의 자존심, 아르헨·콜롬비아에 달렸다

'축구 왕국' 브라질은 모로코와 1-1로 비겼고, 우루과이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와 1-1 무승부에 그쳤다.

그동안 월드컵에서 유럽과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해온 남미 축구의 체면이 구겨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16일 밤(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알제리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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