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1볼넷 3득점 2타점 맹타로 8-2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전까지 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였던 오스틴은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후 오스틴의 타율은 0.353에서 0.356(261타수 93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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