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44분께 인천 서구 원창동 511-8 일대서 난 화재를 완진했다.
건물 1채에서 시작한 불이 이내 인접한 다른 건물들로 번지자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뿐만 아니라 인근 소방서들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발령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65명과 장비 155대를 투입해 오후 1시17분께 큰 불을 잡은 데 이어, 오후 9시44분께 잔 불까지 잡으며 진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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