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만루홈런으로 승기 잡았다.” 김태형 감독(59)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인천 SSG 랜더스전서 10-6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롯데(25승1무39패)는 키움 히어로즈(26승1무41패)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서며 최하위(10위)서 벗어났다.
나승엽(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은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뿜어내며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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