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 인근 공장 밀집 지역에서 16일 큰불이 나 건물 25개 동을 태우고 20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2시간 10분 만인 오전 3시 59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지지 않도록 저지한 뒤에는 경보령을 해제했으며 화재 발생 약 20시간 만인 오후 9시 44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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