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중동 정세 등에 관한 짧은 대화를 나눴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주제로 한 세션에 참가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약 5분간 환담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하고 브라질 등 남미 5개국이 가입한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과 일본의 경제연계협정(EPA) 체결 협상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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