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직후 미국을 즉시 떠나라고 강요받은 데 이어, 공항에서의 출국 절차 문제까지 겹치며 선수단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주장 메흐디 타레미를 포함한 일부 핵심 선수들이 공항에서 발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대표팀이 주장해온 '차별적 대우'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이란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뉴질랜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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