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 깊이 연결…교황 방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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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 깊이 연결…교황 방한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평화와 더 넓은 세계의 평화는 깊이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세계청년대회의 주제 성구인 "용기를 내어라.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복음 16장)를 두고 "갈등과 분열이 평화와 공존의 기반을 시험하는 시점에 희망이 두려움보다 강하고, 대화가 대립보다 강력하며, 연대가 불확실성을 헤쳐 나갈 가장 확실한 길임을 일깨워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7년 서울에 모이는 청년들이 이런 정신을 품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그렇다면, 세계청년대회는 한국을 넘어 더 넓은 세계에 다음 세대를 위한 용기와 우정과 평화의 유산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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