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안정 위한 금리인상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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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안정 위한 금리인상 검토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A 위원은 "물가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된 반면, 성장은 반도체 경기 호조가 중동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불확실성이 매우 큰 만큼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한 채 물가 추이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적절한 정책 대응을 모색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제시했다.

D 금통위원도 기준금리 2.5% 유지 의견을 표명하며 "주요국 대부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크게 높아지고 기대인플레이션, 근원물가 등으로의 파급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며 "향후 성장경로에는 반도체 경기 지속기간 및 내수 파급 영향, 중동전쟁 전개 상황 등과 관련한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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