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100안타 고지를 선점한 KT 위즈 최원준(29)이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최원준은 16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리드오프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으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서는 에이스 고영표가 6이닝 9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시즌 5승(4패)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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