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서울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7.5로 전월 82.5 대비 15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주산연은 "착공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매맷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확대되고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진 것"이라며 "서울의 경우 증권시장 투자수익 자금의 부동산시장 유입 가능성도 사업자들의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비수도권은 지난달 78.6에서 1.7포인트 떨어진 이달 76.9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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