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 쾌투로 8-2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KIA를 상대로 3경기 3승 평균자책점 1.50(18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천적' 면모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 전 이범호 KIA 감독은 "웰스는 아시아 선수(아시아쿼터)가 아닌 외국인 선수라고 생각한다.미국 선수들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지금 LG에서 웰스가 1선발이 아닌가"라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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