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표소 기자 폭행' 피의자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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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개표소 기자 폭행' 피의자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지난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 중 1명의 신원이 확인되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가 성명을 통해 자사 기자의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공론화됐다.

지회 측에 따르면, 사건 당일 개표소였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가로막고 시위를 벌이던 참가자 중 일부가 현장을 빠져나오던 기자를 향해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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