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선관위 관계자들이 재외선거 점검과 선거제도 연구 등을 명목으로 몰디브와 코타키나발루 등 휴양지를 방문했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해 11월에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지역의 재외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는 목적으로 5명이 출장을 다녀왔으며 약 1920만원의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출장의 필요성과 일정 운영, 예산 집행의 적절성이 충분히 입증됐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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