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동단 울릉도에서 열린 전국 마라톤대회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릉군은 지난 14일 울릉예술문화체험장(옛 장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울릉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주최·주관기관이 참여한 사전 안전대책 회의를 세 차례 개최했으며, 현장 안전점검과 안전요원 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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