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레전드부터 106세 참가자까지…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도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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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레전드부터 106세 참가자까지…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도전 열기'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 오는 8월 개막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에 대한민국 육상 역사를 빛낸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과 100세가 넘는 해외 참가자들의 도전이 이어지며 대회 열기를 높이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국 여자 높이뛰기의 전설로 불리는 김희선(63) 씨와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도호영(66) 씨 부부가 나란히 높이뛰기 종목 참가 신청을 마쳤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평소 운동을 즐기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육상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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