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리 회장은 “한국은 중견국 가운데서도 새 국제질서의 변화를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서도 국제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현재 지닌 경쟁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
햄리 회장은 한국이 더 큰 글로벌 비전을 가지고 국제사회 역할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햄리 회장은 “중견국 시대에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인접국과 활발한 소통을 해야 한다”며 “한국이 앞으로 글로벌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외교 역량과 국가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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