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헌신 잊지 않는 박정원 두산 구단주, 83세 퇴직 소방관과 가족에 추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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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헌신 잊지 않는 박정원 두산 구단주, 83세 퇴직 소방관과 가족에 추억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산그룹이 현직 소방공무원과 가족,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 소방가족 1119명을 잠실구장으로 초청했다.

‘소방가족의 날’은 두산그룹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진행한 행사로,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박 회장은 지난해 ‘소방가족의 날’ 행사에도 2018년 순직한 고(故) 심문규 소방장의 가족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해 유가족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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