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침해 의혹에 칼 빼든 코웨이, 청호나이스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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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침해 의혹에 칼 빼든 코웨이, 청호나이스 상대 소송 제기

김기표 디자인 모니터링 TF장 겸 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디자인은 기업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창의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이라며 “정당한 권리 보호를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웨이는 올해 초 IP·법무·상품기획·디자인·연구개발(R&D)·홍보 등 부문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을 신설하고, 상시 모니터링-권리 검토-공식 경고-법적 조치로 이어지는 디자인 IP 보호 체계를 수립하는 등 유사·모방 디자인과 브랜드 자산 침해 행위에 원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이러한 가운데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렌탈 계정 증가 등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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